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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여행시간은 약 2시간이며, 시식음식은 식사류(쌀, 견과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디저트류(커피, 찹쌀떡)입니다.
  •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반드시 사전에 해설사에게 고지해주세요.
  • 가스트로투어는 100% 사전예약으로 진행합니다.
  • 최소인원수 : 4명 ~ 15명(4인이상 예약 수시운영)
  • 우천 시에도 여행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우산 또는 우의를 꼭 준비해주세요.
  • 현지 사정에 따라 방문 식당 및 시식 음식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A코스(1인 23,500원) 탭 내용

  • 코스요약

  • 관계의 미학

  • 덩실분식

  • 마당갈비

  • 샌드타임

  • 빨간오뎅

관계의 미학


								관계의 미학

"자연스러움이 배어있는 카페, 직접 로스팅, 직접 블렌딩한 원두에도 자연스러움이..!" 소박한 뒷골목에 자리한 '관계의 미학'은 자연스러움 그 자체다. 자전거를 타고 카페로 출근하는 카페 대표의 수수한 모습부터 나지막한 목소리까지.. 뭔지 모를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전국의 유명한 카페를 돌아다니며 로스팅을 배우고 수없이 마셔 보고 로스팅하고 드립을 내리는 브루잉 솜씨가 예술이다. 커피 이외에 모든 메뉴 역시 직접 만드는 것으로 특히 생강을 이용한 진저라떼, 진저레몬에이드 등 메뉴가 매력적이다. 왠지 건강해질 것 같은 쓴 것 같지만 독특한 향과 맛과 음료와의 조합으로 매력적인 음료로 재탄생 하였다.

덩실분식


								덩실분식

"1965년부터 50년 전통의 수제 찹쌀떡 집.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팥소가 인기 폭발" 덩실분식은 100% 국내산 찹쌀, 팥으로 정성껏 만든 50년 전통 수제 찹쌀떡집이다. 생활의 달인 중 대한민국 10대 맛의 달인으로 선정된 쫄깃한 찹쌀떡과 도넛을 맛볼 수 있는 찹쌀떡&도넛 전문점이다. 작고 허름한 분식집에서 매일 새벽 4시 반부터 찹쌀떡을 빚고 도넛을 튀기는데 오후 2시만 되도 찹쌀떡이 모두 팔려 구할 수가 없다. 찹쌀떡은 덩실만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찹쌀을 쪄낸다. 팥소 역시 빨간색이 나는 적두를 비롯해 회색빛이 도는 거두를 함께 사용해 소를 만들기 때문에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에 고소함이 강하다. 특히 팥을 삶을 때 떫은맛을 없애기 위해 첫물을 버리는 게 일반적이지만 덩실분식은 4~5시간을 계속 삶아내며 고소한 맛을 더한다. 다른 집과는 달리 아무것도 넣지 않지만 부드러운 식감탓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현재 덩실분식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안에 안테나숍을 운영 중이다.

마당갈비


								마당갈비

"최고의 건강 영양밥, 곤드레나물밥과 하얀민들레밥" 너른 마당과 정겨운 친구집같은 가게 '마당갈비'는 생삼겹살, 한우갈비살, 돼지갈비찜, 묵은지전골 등 전통적인 갈비집 요리를 두루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만의 차별화 된 약선메뉴는 바로 곤드레밥과 하얀 민들레밥입니다. 곤드레나물은 강원도의 농장에서, 하얀민들레는 백운면 지인의 농장에서 각각 받는데, 곤드레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A 등 영양이 풍부해 성인병 예방은 물론 소화를 돕기에 부담없이 드실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또한 식재료로 낯선 하얀민들레는 독이 없으며 간, 위를 튼튼히 하고 열을 내리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대표적인 토종 약초입니다. 고구마, 콩, 은행, 대추, 표고 버섯 등을 고명으로 올린 최고의 영양밥이랍니다.

샌드타임


								샌드타임

"샌드위치의 건강하고도 맛있는 변신!" 제철 생과일주스, 그리고 한 개만 먹어도 활력 충전이 되는 넉넉한 토스트와 샌드위치들은 '샌드타임'의 자랑입니다. 묵은 재료를 쓰지 않고 당일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매일매일 구입하여 신선도를 우선으로 여기고, 생과일주스도 시럽은 전혀 넣지 않고 제철 상품(上品)의 과일만 갈아서 단맛을 낼 만큼 인공감미료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불고기 샌드위치에는 물엿, 간장, 그리고 비법이라고 할 수 있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조금 넣는데, 에스프레소 커피를 넣으면 고기 특유의 잡내가 없어지고 맛이 깔끔해집니다. 불고기 숙성을 비롯해 미리 많이 만들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조금씩 요리해 담백한 맛을 더하고 있습니다.

빨간오뎅


								빨간오뎅

매콤 달콤하여 자꾸 생각나는 맛! 네모난 어묵을 꼬불 꼬불 꼬치에 꽂아서 매콤하고 새빨간 고추장 양념에 풍덩 젹셔서 고명으로 썩둑 썩뚝 파를 썰어올려서 먹습니다. 떡뽁이와 튀김을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제천의 명물 빨간오뎅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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