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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10경 소개(현재선택됨) 의림지 박달재 월악산 청풍문화유산단지 금수산 용하구곡 송계계곡 옥순봉 탁사정 배론성지 제천시의 아름다운 풍광과 의미 깊은 문화유산 10개소에 빼어난 경치를 이르는 ‘경(景)’을 붙여 제천10경이 되었으며, 각 경마다 의미가 통하는 요정 마스코트가 있다. 1경 의림지 2경 박달재 3경 월악산 4경 청풍문화유산단지 5경 금수산 6경 하구곡 7경 송계계곡 8경 옥순봉 9경 탁사정 10경 배론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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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채락 쿠킹 클라쓰 자급자족 공무원 홍보단 약채락 쿠킹 클라쓰 컨텐츠 00:00 안녕하세요. 제천 음식요리 연구가가 박상혜라 합니다. 약채락에서 만들고 있는 천년 약념 네 가지를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제천에 오신 모든 분들이 몸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만들어준 제천만의 곤약 브랜드입니다. 여기서 만드는 건강도 양념이 네 가지가 있어요. 고추장도 있고 간장도 있고 소금도 있고 또 페스토라는 것도 있는데요. 이건 여러분들하고 요리를 만들어보면서 다양하게 소개를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중에 첫 번째가 오늘 여러분들과 같이 음식을 만들어볼 수 있는 이 황기막간장입니다. 오늘 이 맛 간장을 갖고요 제가 여러분들이 쉽게 만들 수 있는 김밥을 하나 알려드릴 거고요 또 떡볶이의 대표주자인 궁중떡볶이도 알려드릴 건데요. 00:43 얼마나 맛있게 만들어지는지 저랑 같이 한번 놀이를 시작 한번 해볼까요? 우선 미니 김밥을 알려줄 건데요. 미니 김밥 재료는요 막간장이 우선 들어가고요 밥이 들어갈 거예요. 오늘 제가 간편하게 햇반을 준비했고요. 참기름 그 다음에 아! 이 소금이 어떤 소금이냐면요 약채락에서 만든 4대 양념이 있어요. 거기서 만든 약초 소금이에요. 그 약초 소금으로 제가 또 풍미를 내줄까 합니다. 검정 깨, 식용유가 들어갈 거고요 김밥하면 바로 김이 필요하겠죠. 김도 제가 준비했습니다. 이 김밥에 들어간 재료가 하나 포인트가 있는데요. 01:29 누구나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 한 가지가 필요해요. 바로 어묵이에요. 어묵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가 오늘 알려드릴까 합니다. 재료 어때요? 냉장고에 있는 것만 갖고 있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뭐가 없다? 햇반 데핀거를 우리가 한번 수저를 풀어줄게요. 여기에 참기름을 살짝 집어넣을 거예요. 저는 검정 깨를 집어 넣을거거든요. 02:14 검정깨가 또 흰머리를 없애주고 머리는 나는데 좋다고 하잖아요. 나이가 있다 보니까 어쩔 수가 없네요. 그리고 참기름만 들어가면 김밥이 좀 맛이 없어요. 그래서 식용유나 카놀라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살짝 넣어주세요. 약소금을 제가 간을 맞추기 위해서 살짝 넣어둘 거예요. 마구 들어가도 된다는 막간장을 제가 한번 오픈을 한번 해볼게요. 한 숟갈 정도만 집어넣을게요. 이렇게 밑밥을 먼저 양념을 좀 해줄게요. 어묵을 제가 손질을 한번 해볼게요. 어묵은 이렇게 판어묵을 준비해주시면 되세요. 한 두껍기가 영점오 정도로 제가 잘라줄게요. 이 어묵은 여러분들 생선살로 만들었지만 기름에 튀긴 거잖아요. 오늘 이것을 기름을 제거를 한번 해볼게요. 후라이팬에다가 물을 조금만 부어주세요. 03:00 팔팔팔 끓어올 때 한 30초만 어묵을 데쳐내시면 돼요. 물을 끓을 동안 제가 단무지를 좀 썰어볼게요. 어우 나는 우리 아이들한테 단무지 먹이기 싫어? 그러면 집에서 만들어놓은 동치미 무 있죠. 그것도 괜찮고요 오이지를 좀 이렇게 크게 잘라가지고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단무지도 한번 썰어볼게요. 아 저는 한 영점오 영점오 해가지고 직사각형으로 잘라줬거든요. 그래서 단무지도 잘라 준비해주시고요. 물이 바글 바글 끓어오를 때 우리 어묵을 집어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데쳐낸다고 생각만 해주시면 되세요. 이렇게 데쳐진 어묵을 제가 졸여줘야 될 거예요. 03:45 생수를 조금 넣어주고요 유리수 좀 넣어줄 거고요. 조청을 좀 넣어줄 거예요 여러분. 어묵조림은 약간 색깔이 까무잡잡 해야 이쁘잖아요. 그래서 제가 황기막간장을 준비했어요. 황기막 간장, 집어넣어주고 이게 바글바글 끓여주실 거예요. 오늘 중요한 포인트는 밥도 아니고요, 김밥 쌓는 방법도 아니고요, 바로 이거예요. 이 양념장을 어떻게 만드느냐? 안 만드느냐가 중요한데 지금 제가 들어간 거는 요리술, 조청. 04:24 물, 막간장만 들어갔어요. 이 황기 자체가 음식의 잡냄새 제거된 효과도 있고요. 또 음식에 풍미를 내지는 효과도 있고요. 여러분들이 요리할 때 손을 덜 쓰게 해서 더 여러 가지 양념을 안 써도 맛있는 맛이 나오게 하는 게 바로 이 막간장의 비법이랍니다. 거품이 바글바글 할 때까지 기다려준다는 게 중요합니다. 한번 데쳐 놓은 어묵을 집어넣을게요.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살짝만 줄여주시면 되세요. 기다리는 동안 김밥을 제가 잘라줄게요. 두 번 정도 짤라줄게요. 가위로 두 번 정도 잘라주시면 이 정도 크기가 되거든요. 05:05 이 방법으로 자르시면 김밥이 좀 굵어지겠죠. 이 방법으로 자르시면 한 입 먹기에 딱 좋은 크기가 되거든요. 선택은 여러분들이 어떤 방법으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러는 동안 저희 어 묵이 거의 완성이 되고 있거든요. 국물이 없을 때까지 빠글빠글 볶아주셔야지 윤기난다는 거 그거 잊어버리지 마세요. 저희는 다른 양념 하나도 안 들어갔어요. 포인트가 뭐냐고요? 바로 황기 막간장이에요. 그릇에 담아줄게요. 이제 김밥을 한번 싸볼게요. 밥은 한 큰 술 정도만 넣어주세요. 단무지 하나 넣을게요. 어묵 두세 개 아니면 세 네 개 정도 넣어주시면 되고요. 끝에 부분은 조금 눌러주시고요. 또 하나 싸볼게요. 이렇게 06:09 해서 지금 김밥은 제가 다 준비가 됐고요. 그럼 두 번째 요리 내가 아까 뭘 한다했죠? 떡볶이의 원조, 궁중떡볶이를 만들어 볼 거에요. 그래서 궁중떡볶이 만들어 볼 테니까 한번 기다려 주세요. 00:00 안녕하세요. 제천 음식요리 연구가 박상혜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소개시켜드릴 요리는 누구나가 선물하고 싶은 누구나가 먹고 싶은 그런 음식이에요. 메뉴명이 바로 전복장입니다. 전복장을 여러분들이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텐데요. 전복은요 한 가지 팁을 알려드리면 일키로에 한 마리짜리는 가격이 많이 비싸고요 일키로 이십미 짜리 삼십미짜리는 가격이 점점 싸지거든요. 00:43 일 키로 주세요라기보다는 십미 일킬로 주세요. 그러면 하나의 백 그램 정도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는 오백그램을 준비했는데요. 하나의 오십그램짜리에요. 또 이런 분들이 있어요. 내가 담으면 전복의 비린 맛이 난다 그 비린 맛을 어떻게 잡냐? 오늘 제가 그 기린 맛을 잡는 것까지 제가 알려드릴 거예요. 비린맛 잡는 비법의 첫 번째는 뭐죠? 바로 막간장입니다. 뭐로 만들었죠? 황기로 만든 막간장이에요. 막간장 갖고 저희가 오늘 전복장을 만들어 줄 겁니다. 먼저 저희가 간장국물을 좀 끓여볼게요 물 두 컵을 들어 갈거고요 그리고 황기맛 간장, 물이 이고 간장일입니다. 01:36 넣어줄 거고요. 그 다음에 조선간장 이분의일 컵을 집어넣어줄 거예요. 이 맛 간장 같은 경우는요 좋은 재료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약간은 저염이에요. 너무 저염이면 어떻게 되겠어요. 발효가 일어나겠죠. 그래서 이 간장을 만드는 기본재료인 조선간장을 잠깐 첨가를 해줬어요. 맛술 이분의일 컵 넣어줄 거예요. 그러면 재료 다 들어갔어요. 02:13 양념장만 넣게 되면 왠지 심심할 것 같죠 곁들일 채소가 들어갈 건데 고추에 씨를 제거해줄 거예요. 홍고추도 마찬가지로 준비되어 있고요. 양념장 끓이는데 같이 넣어줄 거예요. 향긋한 맛, 매운맛 이런 것들이 간장하고 절묘하게 끓어오르면서 조화를 이뤄가지고 훨씬 맛있는 양념장이 만들어지거든요. 대추도 돌려깎기 해가지고 씨가 나오면 씨도 넣어줄게요 달달한 맛이 빠져나와 가지고고 또 한도 맛있거든요. 생강도 마찬가지입니다. 껍질 부분을 이렇게 제거해주셔 갖고 이 부분 껍질도 같이 넣어줄 거예요. 팔팔팔팔 끓어오를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되겠어요. 02:57 채소를 먼저 한번 썰어줄게요 냅다 다 드셔도 괜찮으세요. 그래도 예쁘게 하기 위해서 약간 마름모꼴로 잘라줄게요 이제 본격적으로 전복을 한번 닦아볼게요. 여기 보시면 따개비가 붙어 있어요. 이거는 수저로 해서 딱딱 떼주셔야 돼요. 껍질은 잘라주시고요. 그래서 세척을 한번 해줄 건데요. 이렇게 시커머네요. 이렇게 시커먼 부분을 세척을 계속할 거예요. 03:39 이렇게요. 이 정도까지는 닦아주셔야 된다는 거 먼저 말씀드릴게요. 나머지도 계속 좀 그럼 닦아볼게요. 전복 세척을 다 했어요. 전복을 데치지 않고 그냥 센 걸로 사용하게 되면 수분이 빠져서 약간 질겨진 효과가 있어요. 그래서 미리 수분을 빼주는 작업을 저희가 해줄 거거든요. 먼저 물을 집어넣고요. 요리술이 있으시면 조금만 넣어주세요. 막간장도 조금 넣어줄게요 간장이 맛있게 끓어오른 물에 이 껍질이 하늘을 보게 이게 아니고 이렇게 넣어갖고 살만 살짝 데쳐주는 거예요. 그래야지 수분이 많이 빠지지도 않고 쫄깃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거든요. 04:25 이렇게 하늘을 보게 이렇게 데쳐줄 거예요. 일분 정도 된 거 지금 보시면 살이 이렇게 익어서 올라온 게 눈에 보이시겠죠. 이럴 정도로 익으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데친 전복을 냉수에다가 옮겨 담아놓고요 지저분한 부분 없게 한 번만 세척만 해주시면 되세요. 그러면 이제 아까 미리 끌어놨던 우리 양념장있죠? 채에 한 번 걸러볼게요. 데친 전복을 간장에 넣어볼게요. 그러면 같이 넣으시구요. 생강, 마늘은 안 들어가도 생강은 꼭 들어가 주셔야 돼요. 05:14 비린맛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상당히 좋고 해산물하고 궁합이 잘 맞아요. 이렇게 하신 다음에 냉장고에서 24시간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아 이렇게 전복장까지 완성을 한번 해봤어요. 전복장 담는 거 어렵지 않아요. 그렇죠. 한번 꼭 만들어보셨으면 좋겠고요. 그럼 우리가 다음에 또 뭘 배울까요? 맛있는 막간장 갖고 배울 수 있는 거, 여려분들 불고기 만들어보고 싶죠? 갈비찜도 만들어보고 싶죠? 두부조림도 하고 싶지요? 그러면 뭐가 있어야 되죠. 간장으로 만든 양념장이 필요하죠. 06:04 그래서 제가 막간장을 이용해서 마구 마구 고기도 만들 수 있고 조림도 할 수 있는 맛있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제가 여러분께 알려드릴까 합니다. 기대 한번 해보시고요 감사합니다. 00:00 안녕하세요. 제천음식 요리연구가 박상혜라고 합니다. 손님 초대할 때 빠지지 않는 음식이 몇 가지가 있죠. 갈비, 불고기, 잡채 각종 조림 같은 게 빠지지 않는 음식 중에 한 가지인데요. 명절이나 무슨 특별한 날이 있으면 꼭 만들어야 돼요. 그런데 그 양념장, 궁금하시죠? 맞는 양념장을 제가 알려줄 거예요. 그런데 맞는 양념장의 주재료가 황기막간장이에요. 황기막간장만 있으면 들고 이 소스 돼지 갈비 소스 갈비찜 여러 가지를 다 만드실 수가 있으니까 오늘 그거 한번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56 우선 제가 황기막간장 준비해줄게요 종이컵으로 한 컵 들어갈 거예요. 황기막간장 하나 집어넣을 거예요. 그 다음 거 다음 거 다음 걸 집어 넣어야죠, 아니에요. 여러분들 거품기에 거품기 거품을 충분히 쳐주세요. 거품이 쳐지면서 공기가 들어가고 불순물 냄새 같은 게 공기 중으로 빠져나가요 그래서 부드러운 간장 맛을 느끼실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가 조선간장이에요. 조선간장은 소주 컵 하나로 집어넣습니다. 계속 섞어줄 거예요. 그리고 감칠맛 감칠맛하면 뭐가 있죠. 액젓이 있을 거예요. 맑은액젓. 까나리액젓도 되고 멸치액젓도 돼요. 이렇게 비린이 난다고 싫어하시는 분들 있죠. 걱정 하지 마세요. 01:39 황기막간장하고 만나면 그 비린 맛도 없어지는데 이것도 소주 컵 하나입니다. 흑설탕도 소주 컵 하나로 들어갈 거예요. 왜 흑설탕 넣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흑설탕 집어넣으면 고기 색깔이 갈색이 나 갖고 훨씬 더 예쁜 색깔을 느끼실 수가 있으세요. 그 다음에 딱 들어가는 게 금방 마늘을 다져가지고 사용을 해주셔야 돼요. 마늘의 향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게 소주 컵 하나로 집어넣을게요. 하나로 집어넣고 여기 그리고 대파 흰 부분이 들어갈 거예요. 종이컵 하나로 집어넣을 거예요. 계속 져서 주시고 여기 저는 오늘 청주를 집어넣을 거예요. 소주는 약간 독한 기가 있어요. 02:22 그래서 청주나 요리술이나 아니면 화이트 와인 있으시면 조금 넣으셔도 괜찮아요. 그것도 역시 소주 컵 입니다. 소주 컵, 넣어주시고 한 30초 동안 맞춰서 저서 주세요. 그리고 제가 종이컵이 아닌 작은 종지에 준비한 게 뭐냐 하면 흰후추 검정후추예요. 흰후추하고 검정호추는 두 개 다 넣으셔야 돼요. 흰 후추는 아주 미세하기 때문에 우유에 동동 뜨니까 충분히 저어주셔야 돼요. 가끔씩 물어보신 분도 있어요. 선생님 왜 생강은 안 들어갈까요? 다 들어가도 생강은 왜 안 들어갈까요? 우리 간장이 뭐예요. 황기막간장이죠. 황기가 잡냄새를 제거해준 효과가 있기 때문에 굳이 안 넣으셔도 맛있는 맛을 그대로 느끼실 수가 있으세요. 그래서 충분히 저어줄게요 어렵지 않죠 나는 적는 것도 싫어 그러시면 쉐이커로 흔들어 주셔도 괜찮거든요. 03:10 이렇게 해서 저희가 맞는 양념장을 준비를 했어요. 안 짜요 부드러워요 맛있어요. 이거 갖고 두부조림 연근 조림 해보셔도 되고 안동찜닭이나 불고기 갈비찜도 하셔도 되세요. 그러면 이 양념장 만들어놓고 그 다음 요리를 준비하면 황기막간장 갖고 맞는 양념장을 배웠어요. 03:50 맛있게 활용을 해야 되잖아요. 술안주를 만들고 싶을 때 딱 급하게 내놓을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두부요리예요. 양념장으로 두부조림을 오늘 완벽하게 맛있게 그것도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가 알려 드릴게요. 두부를 먼저 반으로 잘라줄게요. 다시 반으로 잘라줄 거예요. 04:31 그리고 다시 반모를 잘라주면 키친타올에 올려가지고 물기를 빼줄 거예요. 소금하고 후추로 밑간을 하셔야 되는데 뿌릴 때는 위에서 눈 내리듯 한 삼십 센티 위에서 뿌리만 주시면 적당하게 뿌려주고요. 흰후추 한 쪽 몇 만 뿌리셔도 괜찮으세요. 저희가 두 번째 할 거 야채를 준비해줘야 돼요. 양파하고 풋고추하고 홍고추를 준비했어요. 청양고추가 좋아요. 사용해도 돼요. 노란색 파프리카나 피망 같은 거 이용하셔도 괜찮거든요. 가늘게 채 썰어줄게요. 너무 길지 않고 적당하게 어슷하게 썰어주시면 되겠어요. 05:15 그리고 양파 지금 겉껍질은 제가 좀 벗겨 내줄게요. 양쪽 잘라주시고요 가운데 빼주세요. 반으로 잘라주세요. 그대로 채 썰어주시면 되세요. 빨간 물이 빠지지 않게 물에도 헹궈 넣고 조물조물 해가지고 물 좀 빼줄게요. 보이시죠? 물이 나오는 거. 이게 마지막 두부를 구워줄 겁니다. 수분을 빼줬기 때문에 구워줄 때 기름이 튄다거나 하는 그런 게 없으니까 훨씬 더 편하게 하실 수가 있으시고요. 기름은 살짝 코팅만 해줄 거예요. 06:04 따끈따끈하게 올라올 때 아까 뽕잎 소금 뿌린 데 있죠. 이 부분은 단면에 닿게 해주시면 안 튀어요. 겉면만 살짝만 구워주시면 돼요. 색깔이 노릇노릇하게 올라오고 있어요. 두부가 다 구워 줬습니다. 그러면 제가 키친타올 올려서 두부에 배어있는 기름을 빼줄 거예요. 키친타올 옆에 올려주고 두부를 하나씩 하나씩 제가 좀 옮겨 담아놓을게요. 두부 붙이고 난 후라이팬에 기름이 묻어 있을 거예요. 06:43 이 기름은 제가 한 번쯤 제거 좀 해 줄게요 두부를 다시 올려줄 거예요. 가지런히 올려놨어요. 그리고 물은 두부가 잠길 정도로 살짝만 지금 270 정도 제가 넣습니다. 만능장 다 넣어주시고 여기 요리술 넣어주고 그래서 섞어주신 다음에 섞어주고 섞어주신 다음에 그대로 다 부어주세요. 두부는 단백질 성분이 한번 열을 가해서 자기 몸이 움직여지면 다시 예쁜 모양으로 다시 원위치가 되지 않아요. 07:26 끓여주되 팔팔팔팔 끓이지 말고 쎈 불에서 끓이다가 중불로 줄여서 은근하게 간이 충분히 배일 수 있도록 해주는 게 두부조림의 포인트예요. 이렇게 바글 바글 바글 끓어오를 때 살짝 위에다가 양파를 그대로 뿌려주세요. 풋고추까지 초록색이 색감을 내기 위해서 살짝 뿌려줬어요. 홍고추도 살짝만 뿌려주실 거예요. 예쁘게 세 가지 고명이 올라가서 향도 배어가지고 훨씬 더 부드러운 맛을 내줄 수가 있거든요. 조금만 졸면 제가 접시에 담아볼게요. 뭐 내가 퇴근하고 와서 이거 저것 다 한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손쉬운 비법 양념장 같은 걸 미리 만들어놓으시면 요리도 훨씬 쉬워질 수가 있고요. 08:16 맛있게 식사를 하실 수가 있으니까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실 수가 있는 게 황기막간장입니다. 네, 지금 보시겠어요. 이렇게 국물이 자박하게 될 때까지 졸여만 주시면 돼 있거든요. 뒤집을 필요도 없으시고 이제 제가 불을 끄고 접시에 한번 담아볼게요. 두부들은 어떠세요? 08:58 어렵지 않죠. 정말 쉽게 만드실 수가 있죠. 근사한 메뉴 하나가 지금 뚝딱 만들어졌죠. 그리고 황기막간장 만든 양념장 때문에 그래요. 이 바로 양념장 이것을 만들었던 거는 황기막간장 있거든요. 이것 때문에 맛있는 두부 전문까지 완성을 했습니다. 00:00 안녕하세요. 제천 음식요리 연구가 박상혜입니다. 만능 양념장을 만들어서 두부조림까지 하는 걸 배웠잖아요. 오늘 배울 것은 바로 불고기입니다. 더덕을 넣고 더덕 불고기 만들어드릴 겁니다. 그럼 한 번 더덕불고기 배워 볼까요? 네, 한 입 크기로 조금 잘라줄 거예요. 00:47 너무 잘게 자르시지 마시고 한잎 크기로 잘라가지고 키친타오를 올려서 핏물을 빼줄 거예요. 더덕 하고 옆에 물을 좀 준비를 해주셔야 돼요. 이렇게 감자 깎는 칼이 있으시면 감자 깎는 칼로 얇게 포를 떠주시면 되세요. 얇게 포를 떠주세요. 앞뒤로 포 뜨고서는 이 포 뜨는 것을 바로 물에 넣어주셔야 돼요. 남은 거는 좀 가늘하게 채 좀 ᄊᅠᆯ어줄게요. 주물 주물 조물 조물하면서 물속에 담궈놓으시면 진액도 빠지면서 조금 더 아삭한 느낌을 받으실 수가 있거든요. 01:38 그리고 두 번째 대파가 들어갈 건데 대파 흰 부분만 저희가 사용을 할게요 그리고 지금 이 정도 되면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되거든요. 반으로 잘라주시고요 다시 칼집만 이 정도까지만 냈어요. 여기 안에 링이 있는 데까지만 저희가 칼집을 내줄 거예요. 두꺼운 심이 나오거든요. 이거는 저 오늘 사용을 안 할 거예요. 채는 아주 가늘게 채를 썰어주시면 되세요. 02:16 가늘게 가늘게 채 썰어 주시고 이것도 역시 물속으로 살짝 갈게요. 물속으로 가면 다시 조물조물 조물을 해주시면 돼요. 파하고 더덕이 물을 먹으면서 아주 아삭한 식감도 내주고 부드러운 맛도 내주고 매운맛도 빼주고 떫은 맛도 빼주는 그런 효과를 보실 수가 있으세요. 두 번째 양념이 들어가야 되겠죠. 불고기 잴 때 들어가야 할 거 간장 들어가야죠. 다진 마늘 들어가야지요. 다짐 파 들어가야죠. 배도 갈아넣어야죠. 생강즙도 넣어야 돼요. 후추도 들어가야죠. 엄청 많이 넣어요. 그런데 이것은 오늘 하나도 없어요. 왜 없냐? 저희가 황기막간장 갖고 만능 양념장 만들었잖아요. 이것만 있으시면 돼요. 고기 먼저 넣어주고요 저는 황설탕을 집어넣을 거예요. 03:07 황설탕 먼저 설탕 넣고 조물 조물 조물 조물 그다음에 비법 바로 양파즙이에요. 장광호 회장 양파즙을 제가 집어넣을 거예요. 또 주물 주물이 때 주물조물은 양파즙이 고기가 다 먹을 때까지 조물조물 해주셔야 돼요. 한 몸이 될 때까지 고기에 잡냄새도 없애주면서 부드러운 맛을 내줄 효과가 있거든요. 이제 바로 저는 양념을 무쳤으니까 맞는 양념장 넣어줄게요. 주물 주물 주물 주물 이제 제가 손을 한번 닦고 볶아보기 시작할 거예요. 04:11 그래서 고루 고루 좀 펴주세요. 이 정도 됐을 때 더덕 넣어줄게요. 더덕은 아삭한 맛으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살짝 한 번만 볶아주면 됩니다. 참기름 살짝 뿌려주고 통깨도 살짝 뿌려줄게요. 제가 이제 접시 한번 담아볼게요. 조금만 올리셔가지고 물기를 좀 빼주세요. 04:54 살짝만 눌러서 갖고. 이거를 그대로 옮겨서 고명으로 이렇게 옮겨줄게요. 고급스럽게 무순까지 싹 올렸어요. 아 저희 지금 불고기 만드는데 15분 정도밖에 안 걸렸거든요. 그 이유는 한 가지예요. 저희가 맛있는 만능 양념장을 배워놨기 때문에 그래요. 누구나가 고급스러운 불고기까지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은 맛있는 황기막간장을 갖고 많은 양념장을 만들어놨기 때문에 요리까지 쉬워지는 거예요. 05:42 이렇게 해서 더덕불고기 완성했습니다. 연관태그 #유튜브 #요리연구가 #요리 #미식 #레시피 #박상혜 자급자족 공무원 홍보단컨텐츠 회사 출근을 싫어요. 집 칼퇴 좋아요. 팍팍한 직장인의 하루 지금 바로 탐구해볼게요 지긋지긋한 헬요일의 시작이에요. 언제 봐도 적응 안 되는 얼굴 부모님을 원망할 수는 없어요. 아침부터 숨이 헐떡헐떡 이놈의 사무실은 왜 사층에 있는 건지 죽겠어요. 하지만 웃으며 인사해요. 인사 좀 해주면 어디 덧나나 봐요 업무를 시작하려는데 멀리서 발소리가 들려요 저 인간 오면 아홉시 정각이에요. 또 겉옷 벗고 오네. 저러면 지각인지 모를 줄 아나 봐요. 또 발소리가 들려요 물어볼 게 있나 봐요. 어제 알려준 건데 하지만 저는 프로 사회생활러 방긋 웃으며 또 알려줘요. 네 개 중 세 개는 어제 물어봤던 거네요. 웃겨서 웃는 건 아니에요. 수상한 움직임 오늘은 또 어떤 아재 개그를 하려는지 애써 외면해보지만 소용없어요. [팀장] 요즘 출산율도 저조한데 시집을 읽어야 시집을 가지 와우 웃음 치료사가 따로 없어요. 하하하하하 [직원] 팀장님, 단풍사진 좀 찍고 오겠습니다. 단풍 진 지가 언젠데 저 인간은 이제 찍으러 나가요 없는 동안 전화는 내가 다 당겨 받아요. 용호상박 이 인간도 자꾸 나가요 대체 어딜 가는 건지 근데 차라리 나가 있는 게 속 편해요. 삼일 밤낮으로 완성한 계획서에요. 중앙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 56분이면 와요. 정말이지 개꿀이 아닐 수 없어요. 프리패스를 기대해보지만 그런 거 없어요. 저런 풉 [팀장] 노 팀장 나 불렀어? [지수] 팀장님 오늘 점심 뭐 먹을까요? [팀장]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먹고픈 걸 먹으려면 강하게 어필해야 해요. 팀장님 돈까스 어때요? 정성이 부족한 탓에 또 실패한 것 같아요. [팀장] 한국인은 밥 힘이지 두부찌개나 두부전골 어떠니? 저번 주엔 비지찌개 먹었어요. 두부찜도 먹었어요. 똥으로 두부 나올 것 같아요. [지수] 팀장님 좋아하시는 두부전골 먹으러 갈까요? [팀장] 좋지 저렇게 좋아하는데 돈까스가 웬 말 그냥 즐기기로 해요. 제천시가 인증한 맛집이에요. 믿고 가도 돼요. 무조건 평타 이상이에요. 이렇게 오늘도 두부 먹으러 왔어요. 막상 먹으면 맛은 또 있어요. 영상 자막 참고 미식도시를 표방하는 제천. 국내 지역별로 고유의 맛이 있겠지만 삼도접경지역인 제천은 전국적으로 가장 보편적이고 준수한 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천하면 딱 떠오르는 메뉴가 없어 모르고 지나치는 여행객분들도 참 많은데요.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제천에서 꼭 먹어야 할 메뉴 베스트 파이브입니다. 5위 빨간 오뎅. 제천의 상징과도 같은 빨간 오뎅 한 번 먹으면 멈추기 힘든 중독성과 매콤함. 한국적인 맛과 독특한 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즉석 조리 식품으로도 출시되었는데요. 대중적이고 젊은 여행객들에게는 굉장히 인기가 많지만 여행지에서 분식으로 한 끼를 때우기엔 다소 어색할 수 있어 5위로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이 생깁니다. 제천은 바다도 없고 어류가 풍부하지도 않은 내륙지역인데 어쩌다 빨간 오뎅이 대표 음식이 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어묵의 주산지인 부산과 수도 서울의 거리에 있었습니다. 먹거리가 굉장히 귀하던 새마을 운동시절 당시 부산에서 생산된 어목이 서울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하루 만에 서울로 가지 못해 중부지방에서 머무는 일이 종종 생겼고 그 과정에서 어묵이 상하는 등 유통상 문제가 생기게 되었는데요. 교통중심지이자 날씨가 추운 제천은 어묵이 쉬어가기에 괜찮은 환경이었습니다. 당연히 제천에서는 흔치 않은 먹거리였기에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보존을 위해 어묵을 절이고 양념을 하는 방법이 도입되었습니다. 여기에 제천의 한방재료를 넣은 특제 양념장이 사용되면서 그 맛을 더하게 되었고 양념된 어묵을 판매하는 집들이 늘기 시작하면서 빨간 오뎅이 제천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4위 제천 의림지 한우. 제천은 산이 많은 고장답게 농축업이 발달하였는데요. 수려하고 청정한 청풍의 자연 속에서 자란 소들이 제천은 물론 전국으로 유통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발달하면서 단순히 소의 육질이나 등급뿐만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까지 꼼꼼히 따지고 고기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천은 청풍명월 자연치유도시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깨끗하고 잘 보존된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자란 농축산물들로 하늘뜨레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2013년 여성 소비자가 뽑은 농축산물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한우집들이 제천한우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 사육해 판매하는 집과 제천 한우만을 고집하는 맛집도 있으니 이런 곳들을 선택하신다면 청정지역 제천 한우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3위 송어회. 바다 없이 강, 호수 등 민물만 흐르는 제천의 특성상 민물고기 요리가 많이 발달했습니다. 그 중 일품은 역시 송어회인데요. 송어회에 푸짐한 야채를 곁들이고 초고추장과 콩가루 참기름 등을 비벼 한 젓가락 푸짐하게 먹는 송어비빔회. 식감은 물론이고 칼로리도 높지 않고 한국인에게 꼭 맞는 매운맛과 고소함을 모두 느낄 수 있어 내륙지방의 별미로 통하는데요. 여기에 송어회를 뜨고 난 재료들로 끓여낸 매운탕까지 더하면 더할 나위 없는 근사한 만찬이 됩니다. 최근 오픈한 가게에서부터 50년 이상 운영해온 전통 맛집도 있으니 스타일에 맞는 집을 잘 선택하셔서 근사한 식사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2위 약채락 요즘 웰빙 웰니스가 같은 말들이 어색하지가 않죠 많이 먹는 것보다는 적당히 맛있게 먹는 것보단 우리 몸에 좋은 것을 선택하는 요즘 제천 약채락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한국인의 생활과 식습관에 맞는 유전자를 타고 나는데 식습관이 점점 서구화되면서 여러 부작용을 낳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부모님 어르신 세대로 갈수록 덜 가공되고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선호하는 이유도 결국 우리 몸은 자연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것들이 바로 웰빙, 웰니스이고 곧 약채락과 연결됩니다. 약채락은 약이 되는 채소의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식문화를 계승하고 여기에 몸에 좋은 약초와 한방재료 등을 넣어 만드는 한국인에게 딱 맞는 한식 브랜드입니다. 제천은 매년 한방바이오박람회를 개최할 만큼 한방 관련 작물이 많이 유통되고 천연물 사업의 발달로 인류의 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도시인데요. 제천은 2008년부터 약채락 브랜드를 런칭. 일정주기마다 사업장의 위생, 맛, 서비스 등을 점검하고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장을 제외하는 등 엄격한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위 찹쌀떡. 얼마 전 방영된 티비엔의 더 짠내 투어 제천편 방송 종료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제천시가 등장했는데요. 유독 다른 여행지나 먹거리를 제치고 이 찹쌀떡에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실제로 칠월 말에 반영된 이 프로그램 덕에 팔월 휴가기간 제천을 찾은 많은 사람들은 물론 강원도로 지나가는 여행객들까지 몇 시간을 기다리더라도 떡을 사겠다는 사람들로 줄을 이었습니다. 1965년부터 벌써 50여 년째 1대 창업자 할머니의 철학에 따라 만드는 방식을 옛날 그대로 유지하고 수량도 과하게 늘리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방부제를 쓰지 않는 이집 찹쌀떡은 하루만 지나도 굳기 시작하고 이틀쯤 되면 아예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관이 불편하다는 점이 있지만 화학재료를 쓰지 않아 몸에 좋다는 것을 인증하고 있는 셈이죠. 여기에 팥과 설탕을 사용하는 한국식 도너츠. 이른바 도나스로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이들에게는 색다른 맛을 전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잘 되는데 왜 생산량을 늘리지 않느냐는 질문에 전통을 계승하고 욕심을 줄여 주변 상인들과 공생을 위한다는 답을 주셨는데요. 맛과 함께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 찹쌀떡 맛집, 제천을 다녀가신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이 밖에도 떡갈비, 두부요리, 짜글이찌개 등이 많이 언급되었는데요. 모두 유행처럼 반짝하지 않고 수년째 여행객들의 입맛을 만족시킨 대표 음식들로 강력하게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지금까지 제천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베스트 파이브를 만나봤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어디 간다는 얘기 뭐 들은 거 있어 혹시? [박지수] 아니요.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나도 나도 못 들었는데 [이지훈/PD] 이번 주부터는 여름이고 덥잖아요. 여름 특집으로 좀 시원한 거를 먹으러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아 냉면 냉면 같은 거 [이시은] 오늘 비 오는데 [박지수] 오늘 비 오는데 [이지훈/PD] 시원한 막국수. 광천막국수 갈 겁니다. [박지수] 차광천..? [이지훈/PD] 사이드메뉴인,, [이시은] 편육 [박지수] 여기 편육이 있어? [이시은] 편육 저기,, 광천 편육,, [박지수] 꿩쮠만듀? [이시은] 맞아 찐만두 꿩찐만두..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꿩만두가 맛있어 [이지훈/PD] 만두를 걸고 라운드 1 [이지훈/PD] 자 제로 시작하는 단어, 자 준비 시작, [박지수] 제빙기 [이지훈/PD] 제빙기 정답 [이시은] 오 제비 [이지훈/PD] 제비 정답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제보 [이지훈/PD] 제보 정답 [이시은] 제천? [이지훈/PD] 제천 정답 [박지수] 제부 [이지훈/PD] 제부 정답 [이시은] 제보! 아 이거 했나 [이지훈/PD] 땡! [이시은] 아 제보 했다 라운드 2 [이지훈/PD] 시작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밑천 [이지훈/PD] 정답 [이시은] 순천 [이지훈/PD] 순천 정답 [박지수] 개천 [이지훈/PD] 개천 정답 [이시은] 어 이상천? [박지수] 어 잠깐! 타임! 잠깐만요 [이지훈/PD] 뭐라구요? [이시은] 고유 고유명사는 되지않나? [이지훈/PD] 둘 셋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공천? [이지훈/PD] 하나 둘 셋 [이시은] 좌천 [이지훈/PD] 다음 하나 둘 셋.. 땡! [이지훈/PD] 뭐 뭐 할라 했어? [박지수] 차광천 [이지훈/PD] 차광천이 누구야 [박지수] 우리 팀장님? [이시은] 왜 이상천은 되고 차광천은 안돼요 [박지수] 맞아요 [이지훈/PD] 11번가 차광천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어우 근데 양 너무 많아 [이시은] 근데 여기 새싹채소도 되게 씹히는 식감이 되게 좋다. [이시은] 비빔의 장점은 물을 넣으면 물막국수가 된다는 거? 육수를 육수를 넣으면. 음~ 이 육수에서 사과맛이 난다. [이지훈/PD]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그 문어 그 문어선장 [박지수] 맛있어요. 딜리셔~쓰 [이지훈/PD] 맨발의 기봉이에 나오는 [이시은] 약간 모자란.. 요즘 사이코지만 괜찮아 [박지수] 양이 진짜 많아요. 진짜 많으니까 오시는 분들은 그거 한번 참고하셔서 드시면 될 거 같아요, [이지훈/PD] 한 말씀만 해주세요.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그 오늘은 약간 비가 많이 내리는데 갈비탕도 좋은 거 같아요. [이시은] 음~ 뭐랄까. 매운 거에 담백함이 더해진 맛? [박지수] 1일 1꿩 해야 돼 이거 [사장님] 여 구경하시구요. 담금주도 한잔 하고 가세요.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아이 제가 낼게요 [이시은] 아 제가 나 너무 민폐인 거 같애 내가 살게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아이 내가 할게 [이시은] 나 모바일 모아 있어 모바일 모아 [김황섭/홍보학습담당관] 아 난 다 있어 다 있어 [박지수] 그럼 전 얻어먹겠습니다. [사장님] 잘생긴 사람으로 [이시은] 어 그럼 젤 예쁜 제가 낼게 젤 예쁜 제가 낼게 젤 예쁜 제가 낼게 [이시은] 저기가 우리 집이야. [이시은] 다음 주엔,, 뭐먹죠? [박지수] 씨에프 찍어요? 우리 뭐먹지? 연관태그 #유튜브 #요리연구가 #요리 #미식 #레시피 #박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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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 삼국시대 점말동굴 유적은 제천시 송학면 포전리에 위치한 우리나라(남한) 최초의 구석기 시대 동굴 유적으로, 많은 분들이 교과서에서 먼저 만나보셨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한수면 사기리 창내유적, 큰길가 유적, 황강리 유적 등 신석기 유적지가 다수 발굴되었고, 청동기 시대의 황석리 고인돌군 등 역사 이전(선사) 시대의 귀중한 자료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보아, 예전부터 제천 지역에는 사람들이 넓게 분포하여 거주했으리라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한편 세월이 흘러 역사시대로 들어오면서 구석기 시대 인류의 터전이 되었던 제천지역은 삼국시대라는 변수를 맞이, 접경지역으로 변화했는데요. 주변의 철산지와 수운물류 핵심인 남한강 물길 그리고 한반도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여건 등 각 국가들에게는 제천지역이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이 때의 유적들은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관방유적 성향이 짙어, 망월산성, 황석리산성 등 성곽 위주의 유적지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삼국시대 제천의 명칭도 지배했던 국가에 따라 각기 달라 격전지였던 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고구려 시대에는 내토(奈吐)군, 사열이현, 신라시대에는 내제(奈堤)군 등으로 지칭되었다고 하네요. 더욱 재미있는 것은 현재 제천시에서도 삼국시대의 향수를 느껴보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먼저 고구려 시대의 내토와 신라시대의 내제 명칭은, 현재 제천에서 "내토로", "내제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로는 고구려 시대의 사열이현의 사열은 ‘청(靑)’ 즉 찬물과 바람이 솟구치는 곳이 있는 곳이라는 고을명으로, 4계절 축제 중 겨울 축제로 겨울왕국 제천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우리 시에 시간을 거스른(?) 찰떡같은 작명이었다는 점입니다. 덧붙여 당시 고구려의 행정명인 ‘내토(奈吐)’ 지명을 통해 큰 제방을 연상할 수 있는 의림지를 유추한다고 하니, 글 없던 선사시대부터 삼한시대,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 제천 속에서 이어지는 흐름이 꽤나 흥미롭습니다. 선사시대 ~ 삼국시대를 나타내는 사진 고려시대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새 고려시대로 접어든 제천의 이름은 ‘제주(堤州)’로 바뀌었고, 의천(義川) 또는 의원(義原)이라 했다 전해집니다. 고려시대는 국가적으로 불교를 장려하는 시기였던 만큼, 제천에도 불교가 크게 융성했는데요. 바로 각종 절터(사지)가 이를 말해줍니다. 이 시기와 관련된 재미있는 설화 중 하나로 ‘월악산’ 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인데요.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월악산이라는 이름을 갖게된 이 산은, ‘와락산’ 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먼저 첫 번째는 후백제의 견훤이 이곳에 궁궐을 지으려다 ‘와락’ 무산되었다는 설, 두 번째는 고려 태조왕건의 수도 후보지로 개성 송악산과 중원 월형산(월악산)이 경쟁하다, 개성 송악산으로 결정되자 도읍의 꿈이 ‘와락’ 무너져 와락산으로 지칭되었다는 설이 있었다고 하네요. 결과가 어찌 되었건, 한 국가의 수도로 거론될 만큼 월악산이 영험하고 유명한 산이었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한편 고려시대 중기 이후 중앙정부에서 무신정변이 일어나며 독재체제를 구축하는 와중에, 고려 내부에서는 삼국부흥운동이 일어나는 등 혼란이 가속화되어 갔습니다. 금나라와 고려의 혼란을 틈타 급격히 성장한 몽골은 이후 고려에 수차례 침입하며 국토를 유린했습니다. 당시 무신정권은 수전에 취약한 몽골군의 약점을 이용하여 강화도 섬에 들어가 방어하였는데요. 결국 이는 한반도 전 내륙지역의 참화를 그대로 방치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중원 내륙의 중심지였던 제천 등지에서는 몽골군에 침입에 맞서 격렬히 저항하며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는데요. 몽골군의 침략은 총 일곱차례로 그 중 후반기인 5~7차 침입 때 이르러 몽골군이 제천지역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특히 6차 침입 때는 몽골군을 피해 주민들이 월악산의 신사로 대피하였고, 이를 잡으러 가던 몽골군에 비바람과 안개, 우레와 우박이 쏟아지자 신령의 조화라 생각한 몽골군이 물러섰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이 후 몽골의 마지막 침입 때 박달재에서 기습하여 물자와 포로를 노획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충주산성이라 적힌 기록은 오늘날의 덕주산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하여 제천에서 항쟁이 꽤 크게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원간섭기를 거친 고려는 말기에도 왜구의 침략에 시달렸고, 역시나 제천, 충주, 단양 근처에서 여러번 싸워 이겼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2000년대 선풍적 인기를 끈 드라마 태조왕건의 세트장이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에 소재하였었는데(현재 한국 환경공단 리조트 연수원 부지입니다), 천년을 넘나드는 고려와 제천의 인연이 꽤나 흥미롭네요. 고려시대를 나타내는 사진 조선시대 고려 말의 혼란을 끝내고, 태조 이성계는 서울을 수도로 새 나라 조선의 역사를 열었습니다. 조선은 유교를 국가의 기본으로 삼아 불교를 억제하고, 중앙 중심의 왕권을 강화해 나갔습니다. 따라서 조선시대는 정치, 사회, 문화 등을 유교로 설명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한편 제천에서도 이러한 변화에 따라 유학을 깊게 연구하며 심화시켜 나갔는데요. 그러던 중 조선 현종의 왕비가 청풍 김씨 가문에서 배출되었고, 이에 힘을 얻은 청풍 김씨가 정치적 실세로 등장하며, 황강서원, 봉강서원 두 개의 사액사원을 건립하고 청풍을 도호부로 승격시키는 등 지지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학문적 기반을 공고히 더해나갔습니다. 특히 조선 현종대는 예송논쟁이 활발해지며, 유학의 학문적 심화가 극에 달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런 학문적 격렬한 대립이 정치에 까지 이어지며 숙종 대 3차에 달하는 환국이 발생하는 가운데, 제천지역은 노론의 이론적 기반을 심화시키며 권상하, 한원진 등 유명 유학자들을 배출하여 노론의 정치, 사상적 기반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한편 조선후기로 들어서며 사상적 기반이 기존의 학문적인 경향에서 실증적인 경향으로 변화하자 제천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먼저 제천 깊은 산중에 조그만 마을이 자리잡은 것이 바로 그 시작이었는데요. 지금은 ‘배론성지’로 유명해진 배론마을은 조선후기 박해를 피해 천주교 신자들이 모여사는 마을이었다고 합니다. 실학자 정약용의 조카사위이기도 한 황사영은 신유박해가 발생하자 배론의 산 속 토굴에 몸을 숨기고 북경의 구베아 주교에게 천주교 포교방안을 몇가지 제안한 백서를 씁니다. 이후 그는 검문에 발각되며 거열형을 당해 사망하였습니다.(해당 내용은 대부분 선교사를 파견하여 조선의 천주교를 전파하자는 내용이었으나, 이 중 외군 개입으로 목표를 달성하자는 내용이 일부 있어 논란이 있었고, 결국 순교자로 지정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의 백서는 수많은 박해 속에서도 포교활동을 한 점, 글귀가 뛰어난 점 등으로 현재 교황청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편 외세의 등장과 정치, 사회의 혼란 속에서 서학에 맞서 등장한 동학은 농민 중심의 교세를 확장해나갔습니다. 조선 말기에는 청풍에서 농민항쟁이 대단하였는데, 이는 훗날 동학농민전쟁으로 이어지기도 할 정도였습니다. 이런 제천민중의 굳건함은 일제침략이 노골적으로 변하자 스스로 의병을 칭하며 그 기세를 떨쳐나갔습니다. 조선시대를 나타내는 사진 국권침탈기, 일제강점기 치욕적인 조약 이후 개항이 진행되며 외세들의 내정간섭이 심화되었습니다. 그 간섭 속에 조선 민중을 향한 관심은 없었기에, 제천 지역의 주민들 역시 곤궁한 삶을 면키 어려웠다고 합니다. 특히나 의병이 분연히 일어났던 제천지역은 무자비한 학살의 중심장이 되었으며(이 때의 영향으로 지금도 제천에는 100년 이상 된 건축물이 남아있지 않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배경으로 제천 민초들의 항일감정은 더욱 거세져, 이후 중부지방 내륙권 3·1운동 및 독립운동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국권침탈 후 일제는 군대식 무단통치를 앞세워 민중에 폭압적인 지배를 자행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의병도시였던 제천은 대토벌로 터전이 초토화되며 일제에 대한 반일감정이 더욱 격화되었고, 이는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 속에서도 무럭무럭 자라났습니다. 그러던 중 고종황제의 승하소식으로 민중의 감정이 더욱 격해졌고, 고종황제의 인산에 참여하는 이범우가 독립선언서를 전달받아 원주, 단양, 영월 등에 동참을 권하는 한편 제천에서 만세운동을 거의하기에 이르자 장날이 열리는 4월 17일 천여 군중들이 대규모 만세운동을 벌이게 됩니다. 이처럼 지지치 않는 반일 정신으로 무장한 제천민중은 일제의 지속적인 주목에도 굴하지 않으며 제천공립보통학교 맹휴투쟁, 김정호 등의 제천청년회 활동 등을 지속하며 그 저항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갑니다. 한편 일제강점기 제천 지역은 사회간접자본이 확충되는 시기였습니다. 단순히 들으면 도로망, 철도망의 발전으로 제천이 철도교통의 요지가 됨에 기여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결국 이는 일제의 효율적인 수탈을 위한 기반 시설이었다는 것이 많은 실제연구를 통해 밝혀지기도 하여 공분을 자아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일례로 의림지 수리를 누리는 좋은 땅을 일본인이 전부 잠식했던 점, 엽연초 전매 및 잡화점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독점하였던 점, 마지막으로 당시 제천 주민들은 식량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농가가 대부분일 정도로 궁핍을 면하지 못했다는 점 등이 이를 증명한다고 하니 그 당시 민초들의 삶이 얼마나 삭막했을까요? 국권침탈기, 일제강점기 나타내는 사진 해방이후, 현대 일제의 2차 세계대전 항복으로 우리나라는 광복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좌익과 우익의 대립으로 또다른 혼란이 찾아온 가운데, 제천지역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시적으로 등장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심하지는 않았던 듯 싶습니다. 이후 6·25 전쟁이 발발하자 남한강, 고산지대로 방어형 지대를 구축하고 있던 제천은 북한군의 남진속도를 현격히 늦추며 연합군이 낙동강 이남을 지키고 반격의 기초로 활약하는데 큰 공헌을 해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환경이 전쟁 중 월악산에 고립되었던 북한군의 빨치산 잔당 활동으로 이어져 남부 일대가 폭격으로 쑥대밭이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전쟁 후 제천은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이 교차하는 교통도시로 성장하였고, 석탄과 시멘트산업의 호황기로 산업이 급속히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시간도 잠시 석탄, 시멘트 산업의 쇠퇴로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경제산업구조도 크게 재편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제천은 21년 1월 청량리발 56분 고속열차의 운행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약점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이 손을잡고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편 1980년대 충주댐의 건설로 청풍 인근 5개면 61개 마을이 수몰되었으며, 많은 실향민들이 생겨났습니다. 이는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청풍호를 비롯해 수몰마을의 유적, 유물들을 보관하는 청풍문화재단지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제천은 약령시였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한방바이오엑스포를 유치, 한방 및 의료관광 휴양관광도시를 표방하며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국제음악영화제 등을 통해 중부권 힐링, 문화, 국위선양 정신 등을 향유·선도 하기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해방이후, 현대를 나타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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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 의림지 유호정(김진구)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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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 의림지의 아침(박충수)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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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 의림지 야경(박향준)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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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 의림지의 봄(허범영)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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