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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요약
오디향
카페피노
카페꼬네
약선재
대표 메뉴인 ‘뽕잎비빔밥’은 직접 재배하는 오디농장에서 가져온 뽕잎과 견과류와 자연의 색채의 각종 나물이 밥 위에 소복하게 올려내는데 그 담음새가 아름답다. 함께 제공되는 맛간장을 취향껏 넣어 골고루 비벼 먹는 맛은 화사한 비주얼 못지않다. 비빔밥을 주문하면 함께 제공되는 찬들도 하나하나가 정성이 빠진 곳이 없다. ‘건강한 자연 밥상’을 모토로 내걸고 있는 만큼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자연이 내어준 본연의 맛을 즐기다 보면 눈과 입 다음으로 몸이 즐거워지는 것이 수순이다.
솔밭공원 옆 모던아트갤러리 같은 외관의 ‘카페 피노’는 홍차와 커피,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소나무 숲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잔디마당까지 포함해 여유로운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주력 메뉴는 클래식하고 타임리스한 블랜딩티(블랙티, 스페셜티, 우롱티 등)와 직접 로스티한 하우스블랜드 커피이다. 디저트는 매일 아침 굽는 대파스콘, 계절과일 스콘과 마들렌, 마카롱 등이 인기이며, 새롭게 ‘의림지 낮과 밤 티그레‘도 선보이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커피를 볶고 매일 아침 빵을 구워내기에 항상 입맛을 자극하는 향기를 주변 가득 전파한다. 직접 매장에서 생두를 로스팅하고 커피를 내려 신선한 풍미와 각각의 원두가 지닌 테이스트를 보다 세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꼬네는 매장에서 매일 시간대별로 직접 구운 빵을 선보이고 있다. 빵은 뺑드쇼콜라, 크루아상, 애플파이 같은 페이스트리 종류와 건강한 식사 빵인 깜빠뉴, 그리고 만주와 단팥빵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소금빵은 우리밀을 사용하여 쫄깃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한식 디저트를 전문으로 하는 약선재는 전통과 현대의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다과상을 주문하면 한 폭의 그림을 받는 듯하다. ‘주악’만 하더라도 종류가 다양하다. 쌍화제천주악, 교토우지말차주악, 얼그레이영암무화가주악 등 한식 병과가 유니크하다. 전통 병과 및 모던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물 같은 곳. 카페 약선재에서 제공하는 궁중다과 한 상은 한국의 전통 다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정갈하고 세련된 비주얼과 함께 전통적인 맛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