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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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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명산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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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충북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청풍면 교리
  • 전화 : 043-641-6731~3(콜센터)
  • 이용시간 :
  • 쉬는날 :
  • 입장료 :
  • 홈페이지 : 없음
  • 주차시설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능
  • 마일리지 : 사용 안함
  • 휠체어보행 : 불가능 (대여 : 불가능)
  • 와이파이 : 불가능

관광지소개

코스안내

  • 무암사 방면 : 성내리~정상~성내리(총 산행시간 4시간 30분)
  • 구간별 산행시간 :
    • 성내리 버스정류장-(20분)-매표소-(40분)-무암사-(20분)-남근석-(45분)-성봉-(20분)-중봉-(20분)-정상-(20분)-새목재-(40분)-무암사-(45분)-성내리

상세정보

남근석 품고 청풍호반에 불끈 솟은산

동산(東山)은 충북 제천시 금성면과 수산면, 단양군 적성면의 경계를 이룬다. 북으로는 작성산(848m, 일명 까치성산), 마당재산(661.2m), 호조산(475.3m)에서 산줄기를 이어받고, 남으로 뻗은 산줄기는 금수산(1015.8m)을 빚는다.

무암사 주차장에서 남근석을 들렀다 가는 들머리는 무암사(舞岩寺)다. 사찰은 작성산을 등지고 계곡 합수머리 위에 터를 닦아 세웠다. 절을 둘러싸고 있는 노송처럼 그 청아함이 그대로 빼닮았다. 극락보전 마당 앞에서 계곡을 내려다보면 무암사는 절벽에 선 듯한 느낌을 준다. 양쪽의 계곡은 하나가 되고, 산줄기는 그 계곡을 비비 꼬듯 품는다. 온통 푸름과 싱그러움이 무암사를 둘러싼다.

무암골을 건넌다. 전주 모악산우회에서 세운 '고 김금자 산우 조난추모비'가 경각심을 주듯 서 있다. 산줄기는 사다리를 타듯 처음부터 높이 솟아오른다. 섰다는 표현이 옳겠다.

흙길을 오르면 처음에는 무암골 뒤편으로 배바위 암릉이 치맛자락처럼 펼쳐진다. 거기서 또 올라서면 무암사가 그대로 내려다보이고, 그다음에는 서쪽으로 청풍호반이 골짜기 틈바구니에 가득 들어찬다. 이후 길은 바위 지대를 몇 굽이 돌아선다. 곧추선 암릉에는 밧줄이 매어져 있다.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가파르다. 깊은 호흡을 하며 암릉을 올라서면 그 끝, 정점에 남근석이 불끈 서 있다. 옆에 서 있는 사람이 왜소할 정도로 그 크기가 웅대하다.

남근석은 동산을 대표하는 바위다. 동산의 생명력과 그 원천을 상징한다. 실제 남성의 그것과 모양새가 같을 정도로 닮았다. 어른 두세 명이 팔을 둘러야 껴안을 수 있을 정도로 굵직하다. 음양은 엄연히 존재한다. 건너편에 작은 동산 자락 계곡에는 여근석이 놓여 있다.

남근석에서 50여 미터쯤 암릉이 이어진다. 주변에는 조망이 트인다. 푸른 물줄기를 자랑하는 청풍호가 멀리서 산자락 끝을 품고 있다. 주변의 소나무 또한 푸르디푸르다. 이곳에 서면 무암사는 깎아지른 절벽 아래 놓인다. 그 뒤로 작성산이 듬직하게 동산과 덩치를 나란히 한다. 제천의 이름난 암벽등반지인 배바위가 무암사 왼쪽으로 치맛자락처럼 펼쳐져 있다.

청풍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암릉을 오르면 흙길이 나오며 경사가 가팔라진다. 오른쪽 산줄기에 낙타바위인지, 장군바위인지 웅장한 기암괴석들이 놓여 있다. 그 너머로 청풍호가 그대로 떨어져 보인다. 호수 가운데 비봉산이 날아갈 듯이 섰다. 청풍호에서 일렁인 바람이 깊은 골짜기를 타고 불어온다. 햇살 뜨거운 하늘이지만 바람이 차갑다. 바람 소리가 봉(鳳)의 울음소리 같다. 성내리의 마을 어귀에 의연하게 서 있는 봉비암에 있던 봉이 동산에 날아온 것일까.

밧줄을 타고 암릉을 올라선다. 주릉 갈림길에 도착한다. 이후 산줄기는 동쪽으로 향한다. 소나무 아래에 돌탑이 쌓인 성봉(825.7m)을 지나면 노송군락을 이룬다. 흙산이다. 더 이상 암릉은 없다. 완만하고 펑퍼짐하다. 신갈나무 군락도 나타난다. 중봉(885.6m)에 다다른다. 15평쯤 되는 공터에 어른 키만 한 돌탑이 서 있다. 그 위로 노송 두 그루가 초연하다.

동산(896.2m)은 새목재 갈림길에서 오른쪽(동남쪽)으로 300미터쯤 가야 한다. 정상에는 헬기를 이용해 운반한 정상석이 세워져 있다. 원래 이 산은 삼봉(三峰)이라 불렸다 한다. 행정구역의 경계인지라 단양이 내려다보인다. 산 하나를 훌쩍 벗겨낸 시멘트 채석장이 유독 눈에 띈다.

새목재로 향한다. 동산과 작성산을 가르는 길목이다. 한양에서 배를 타고 와서 단양으로 넘어가는 보부상들의 큰길이었다. 그 모양새가 새의 목을 닮은 데서 연유한다. 새목재에서 소부도골을 따라 내려서면 등 넝쿨과 자갈길이 늘어진다. 동산으로 향하는 이정표가 도중에 서 있다. 이후 계곡은 수량이 풍부해진다. 맑디맑은 물과 반듯한 돌들이 계곡을 메운다.

무암사 100여 미터 직전에 화강암 사리탑인 무암사지 부도에 다다른다. 소부도 하나가 사리탑과 나란히 서 있다.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절을 세우려고 아름드리나무를 잘라 다듬어 힘겹게 나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소 한 마리가 나타나 목재를 운반하여 준 덕에 손쉽게 절을 세웠다고 한다. 얼마 뒤 소가 죽어 화장을 하였더니 여러 개의 사리가 나와 소의 불심에 감동한 대사는 사리탑을 세웠다고 한다. 이 일로 우림사였던 이 절은 우암사(牛岩寺)라 부르게 되었다 전한다.

이후 세월이 흘러 산사태로 절이 무너져 새로 세웠는데 맞은편 산에 큰 암석이 있는데 청명한 날씨에는 산과 암석이 일체로 보여 바위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나 운무가 산을 덮으면 암석이 뚜렷하게 보일 뿐 아니라 노승이 팔짱을 끼고 서 있는 모습과 같다 하여 무암사라 칭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래서 이 바위를 안개바위 또는 무암이라 부른다고 한다.

무암사를 지나면 무암골로 이어진다. 내려서는 길목에 운무가 산을 덮으면 암석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안개바위(霧岩), 애기바위 이정표를 지나 SBS부속 촬영장, 주차장을 거쳐 성내리에 당도한다. 그 곳에는 봉 한 마리가 목을 빼고 울고 있다. 봉명암(鳳鳴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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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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