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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림박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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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명산송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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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 입석리 송한리 포전리
  • 전화 : 043-641-6731~3(콜센터)
  • 이용시간 :
  • 쉬는날 :
  • 입장료 :
  • 홈페이지 : 없음
  • 주차시설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능
  • 마일리지 : 사용 안함

관광지소개

코스안내

    입석리 방면 : 시곡리∼정상∼입석리

    • 총 산행시간 4시간 30분
    • 구간별 산행시간 : 시곡리 원마루 - (40분) - 월명사 - (45분) - KBS 송학 중계탑 - (2분) - 강천사 갈림길 - (8분) - 강천사(10분) - 정상 - (45분) - 능선삼거리 - (25분) -송전탑 - (25분) - 농가 - (20분) - 입석리 버스정류장

들머리 찾기-시곡리 원마루에서 월명사 들어서는 길을 찾으면 된다. 마을 중간쯤에 '송학선돌 시설채소작목반 농산물 간이집하장'이라는 긴 이름을 단 창고가 있는데, 그 앞을 지나 동쪽 언덕으로 붙으면 소나무 숲길 사이로 월명사 오르는 넓은 산길이 나온다.

  • 시곡리 방면 :
    • 시곡리∼정상∼강천사 총 산행시간 2시간 25분 구간별 산행시간 : 시곡리 원마루 - (40분) - 월명사 - (45분) - KBS 송학 중계탑 - (2분) - 강천사 갈림길 - (8분) - 정상 - (6분) - 강천사 - (10분) - 소악사지 - (30분) - 양지방아다리

시곡리 원마루에서 월명사 지나 중계탑까지 가는 것은 위의 코스와 같다. 1990년에 세운 중계탑에서 약 50m 위쪽에 갈림길이 나타나고, 여기서 능선을 버리고 왼쪽(서쪽)으로 난 좁은 길을 따르면 이내 강천사에 닿는다. 강천사 범종각 위로 계단 길을 이어 능선에 오르고, 오른쪽 능선길을 이어 약 10분 가면 산불감시초소와 삼각점이 있는 송학산 정상에 이른다.

정상에서 동쪽으로 길게 뻗은 능선을 이어가면 670봉 지나 약 45분 후 능선삼거리(해발 약 600미터)에 닿는다. 이곳에서 오른쪽(남쪽) 능선을 따라 25분이면 웃자란 덩굴이 길을 감춘 철탑 전신주에 이르게 된다. 다시 남쪽 능선의 희미한 산길을 이어 오른쪽 계곡 길을 향하면 25분 후 밤나무 숲길을 지나고 곧 농가가 나온다. 농가에서 '아세아시멘트공장 기숙사'와 '입석3리 마을회관'을 지나 버스정류장까지는 20분이면 된다.

상세정보

질 좋은 화강암 생산되던 곳

충북 제천시 송학면과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의 경계를 이루는 송학산(松鶴山)은 참으로 소나무의 산이다. 아름드리 노송은 많지 않지만, 간간이 진달래 등 잡목이 섞여 있을 뿐 산 전체가 거의 소나무 일색인 소나무의 산이다. 솔 향기 가득한 싱그러운 산길, 푹신한 솔잎을 밟아가며 청산의 푸른 대기에 찌든 삶을 헹궈내는 상쾌함은 송학산을 찾는 산꾼만이 맛볼 수 있는 크나큰 축복이다.

송학산 자락은 주변에 채석장이 여덟 개나 들어설 만큼 질 좋은 화강암이 생산되던 곳이다. 그러나 막상 멀리서 보는 산세는 부드러운 육산으로, 내면의 단단함을 감추고 있다. 말 그대로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산이다. 제천에서 영월로 뻗은 38번 국도에서 왼쪽으로 올려다보이는 송학산은 의젓한 산세지만 등산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진산이다.

들머리 마을인 시곡리 원마루에서 40분 거리에 아름다운 절집 월명사가 있고, 정상 바로 아래엔 빼어난 조망을 가진 강천사가 있다. 또 내리막길 모서리엔 지금은 사라지고 삼층석탑만 남은 소악사지가 있다.

짧은 코스이지만 볼거리가 풍부하고,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송학면 일대의 조망이 아름다운 곳이다. 남쪽으로 무등산(619.5m), 왕박산(597.5m), 갑산, 가창산(819.5m)이 첩첩으로 포개지며 파도치듯 밀려가고 있다.

산행 중에 만나는 채석장 흔적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오름길에 지금은 나름대로 복구해 놓은 옛 채석장을 볼 수 있고, 내리막길에도 거대한 암벽으로 드러난 채석장 흔적을 만날 수 있다. 이 둘 말고도 여섯 곳의 채석장이 주변에 더 있다. 그 많은 상처를 안고서도 소나무 숲에 둘러싸여 변함없는 모습으로 서 있는 송학산이야말로 '제천을 지키는 산'이다. 산행 들머리는 태백선 송학역 앞 'SK 송학주유소'건너편 시곡리 원 마루다. 마을 앞을 흐르는 무도천에 걸친 칠종교를 건너면 전원주택단지 같은 원마루 마을이 송학산 끝자락에 정겹게 펼쳐져 있다. '송학선돌 시설채소작목반 농산물 간이집하장' 창고 앞길을 따르면 마을을 벗어나 동쪽 능선으로 붙는다.

솔 숲길 사이로 콘크리트 포장도로가 월명사까지 이어진다. 마을에서 약 40분이면 태고종 월명사(月明寺)에 닿는다. 절 입구엔 물맛 좋은 샘이 있어 여기서 수통을 채운다. 이 절을 28년간 지켜온 법해(法海) 주지 스님의 말에 의하면 월명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천 년을 살 것 같이 우람하게 자라던 소나무는 몇 해 전부터 시름시름 앓더니 이젠 생을 다 했다고 한다.

등산로는 대웅전 왼쪽 새로 지은 요사채(붉은 벽돌건물) 뒤로 이어진 임도를 따른다. '송학산 1km'라 적힌 이정표가 있다. 월명사 뒤를 돌아 수십 미터만 오르면 포장도로가 끝나고 흙길이 나온다. 길은 월명사 옆 능선을 넘어가지만, 송학산을 오르기 위해선 왼쪽 조그만 수로에 걸린 통나무다리 건너 무덤 뒤로 이어진 능선을 따른다.

능선은 그리 급하지 않아 걷기 좋다. 오른쪽 계곡 위로 옛 채석장 흔적이 뚜렷하다. 복원했다지만 상처가 다 아물진 못했다. 화강암을 캤던 곳으로 전해진다. 많을 때 여덟 곳을 헤아리던 채석장은 사찰 측과 지역주민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모두 문을 닫았다.

산 이름에 걸맞게 소나무 가득 자라는 능선을 따라 40분 가면 왼쪽으로 강천사로 내려서는 갈림길이다. 이 길을 버리고 3분 더 가면 KBS 충주방송국의 '송학 TV 방송 중계소 안테나'가 서 있다. 다시 2분 더 가면 왼쪽으로 또 하나의 갈림길이 나오고, 길이 이어진 곳에 강천사(江天寺) 지붕이 보인다. 송학산은 여기서 8분 거리다.

해발 819m 송학산 정상에 서면 동북으로 영월 주천강이 굽이굽이 흐르고, 남쪽으로 승리봉(696.1m), 무등산(610.5m), 왕박산(597.5m)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38번 국도 너머 하늘 금을 긋는다. 서쪽으로도 용두산(871m), 석기암(905.7m), 감악봉(885.9m)을 잇는 연릉이 뚜렷하고 그 너머로 원주의 명산 치악산이 당당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다.

정상엔 표석과 삼각점 외에 산불감시초소가 있다. 초소 지붕 위로는 무선 안테나도 서 있다. 제천시산악연맹에서 세운 아마추어무선(HAM) 제천사무소 기지국(6KØMI)용이다. 제천시산악연맹 강석주 전무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산악연맹에서 치르는 각종 행사를 전국에 알리고, 산불예방 홍보 및 재난재해 시 비상통신수단으로 유익하게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다. 제천시에는 아마추어무선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850명을 넘고, 400명 이상이 기지국을 개설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상에서 6분 내려서면 강천사다. 비탈진 곳에 터를 잡았기에 주불전인 대광명전을 비롯한 나한전, 독성각, 산신각, 범종각, 요사채 등 여덟 채의 건물은 제각각 다른 방향과 높이를 가진다. 대광명전 앞에 서면 무도천을 따라 동서로 펼쳐진 송학면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하산은 강천사로 오르는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른다. 10분 내려서면 급하게굽이 트는 언덕 너머 빈대로 망했다는 전설을 간직한 소악사지가 나온다. 절 흔적은 찾을 길 없고, 건물 터로 짐작되는 곳은 밭으로 변했다. 밭 동쪽 암반 위에는 3층 석탑만이 외로이 남아 무상한 역사를 말해준다.

소악사지에서 채석장 터를 지나 양지방아다리 마을까지는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따라 30분 걸린다.

총 9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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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제2중부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북부로→무도교차로→송학로→시곡길→송학산

인천에서 출발할 경우

영동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북부로→무도교차로→송학로→송학산

대전에서 출발할 경우

경부고속도로→통영대전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북부로→무도교차로→송학로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

대구부산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청풍호로→북부로→송학로→송학산

광주에서 출발할 경우

호남고속도로→호남고속도로지선→통영대전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북부로→송학로→시곡길→송학산

청주에서 출발할 경우

통영대전고속도로→평택제천고속도로→북부로→송학로→송학산

버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서울고속버스터미널→제천고속버스터미널→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중앙시장)→송학사입구 정류장

인천에서 출발할 경우

인천종합터미널→영월시외버스터미널→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중앙시장)→송학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대전에서 출발할 경우

대전복합터미널→제천버스터미널→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중앙시장)→ 송학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종합버스터미널→제천버스터미널→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중앙시장)→송학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광주에서 출발할 경우

광주송정역→천안아산역→천안아산정류장→종합터미널정류장→천안터미널→제천버스터미널→송학산

청주에서 출발할 경우

청주시외버스터미널 → 제천버스터미널→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중앙시장) →송학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기차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서울역→제천역→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제천역)→송학사입구

인천에서 출발할 경우

광명역→오송역→제천역→송학산까지 주변교통수단으로 이동

대전에서 출발할 경우

대전역→제천역→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제천역)→송학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부산에서 출발할 경우

부전역→제천역→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제천역) →송학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광주에서 출발할 경우

광주송정역→오송역→제천역→송학산까지 택시로 이동

청주에서 출발할 경우

오근장역→제천역→650(송한1리.서문리.송학.오미리)(제천역)→ 송학사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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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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